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유희왕으로 어둠의 게임을 해 보았다 (문단 편집) === 카레(カレー) === 주요 출연진 중 하나로, 마스터만큼이나 많이 출연했다. 5D's 시리즈까지의 마이리스트를 보면 상당수가 마스터 vs 카레였다. 사장의 코멘트나 마스터와의 대화를 볼 때 굉장히 친한 관계로 보인다. 다만 '유희왕에 질렸다.'는 발언도 있었고, [[아이돌 마스터]]에 빠진 탓에 유희왕에 신경을 쓸 틈이 없다고 한다. 결국 ZExAL 67화를 마지막으로 하차...하는가 싶더니 최근에는 다시 올라오는데, 이제는 당당하게 中尾(나카오)라고 쓰고 있다... 본명은 나카오 슌스케로, 초대 시리즈 10화에서 아미타일 못 뽑고 진 마스터가 --징징거리다가-- 무심코 본명을 말해버려서 들켰다. 실수한 마스터도 어떻게 수습하려고 했는데[* 나카오라고 했다가 카레라고 정정하기도 했다.]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는 듯 하다. 영상 제목에는 카레라는 가명을 쓰고 있는데 출연진들은 ~~그리고 나카오 자신도~~ 거의 잊고 있는듯 하다. 동생의 후배가 동영상을 보고 "이거 선배네 형 아니에요?"라고 했다는 일도 있다. 유희왕의 등장인물을 컨셉으로 하는 덱들을 자주 짜는 편이다. 간간히 나오는 주인공 연합 덱이나 킹([[잭 아틀라스]]) 덱[* 사실 [[암흑계]]+[[마굉신 레이븐]]을 이용한 싱크로 덱에 레드 데몬즈 드래곤 및 버스터 모드 등을 넣어서 만든 덱인데 이 덱을 쓸 때마다 잭 흉내를 낸다.]은 나카오의 것. GX시리즈 무렵까지는 헬카이저 흉내를 자주 냈던 것 등으로 봐서는 파워 중심의 덱을 선호하는 모양. 그만큼 성대모사 배리에이션이 상당히 넓은 편으로, 위에 언급한 잭, 그리고 [[어둠의 유우기]]의 톤은 정말로 똑같다. 출연진들 중에서는 가장 정석적인, 주류 몬스터들을 이용한 힘싸움 위주의 덱을 자주 가져오며, 그 때문에 친구들의 괴상한 덱(...)에 자주 털리곤 한다. 주요 등장화 * GX 진 어둠의 게임 1편 - 이블 히어로 * GX 초번외편 카레VS쿠규 - 쿠규는 일단 여성 듀얼리스트라는데... 실상은 나카오 온리전. 즉 '''솔로(!)'''플레이 화. 나카오의 혼이 담긴 여성 연기가 나온다. * GX 23편 - 어둠의 게임 Lv3. vs 사쿠라코. 당시 '''3판째''' 플레이해본 쌩초보 사쿠라코를 상대로 첫 턴부터 [[미래융합-퓨처 퓨전]]을 돌리고, [[사이버 트윈 드래곤]]을 꺼내서 5분만에 털어버리는 '''줄 알았는데'''...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 * 금지카드전 - 간지필승덱(??). 사실 [[다크 암드 드래곤|담드덱]]이다. * 5D's 12편 - 아빠 * 5D's 27편 - 주인공(?)/주인공 연합 덱 왠지 진 어둠의 게임 느낌으로 갔던 화. 주인공 연합 덱의 데뷔전이었는데 해당 덱이 잘 돌아가는 걸 본 시청자들의 경악 코멘트가 줄을 잇는다. * 5D's 28편 - 주인공 연합(ATM+갓챠+게)/주인공 연합 덱 * 5D's 29편 - ~~3인의 혼이 이어진 신 유우기~~ 어둠의 유우기/주인공 연합 덱 * 5D's 39편 - 포 더 팀1의 2. 덱을 3개 가져온 나카오가 혼자서 1:3으로 라이딩 듀얼을 치룬다. 첫 번째 덱이 암흑계+레이븐 레몬/버스터 덱, 두번째 덱이 주인공 연합 덱. 세번째 덱은 게임이 끝나버려서 아예 나오지도 못했다. 듀얼 전부터 다이스를 굴리면서 [[키류 쿄스케|만족류 박치기]]를 하질 않나, 대뜸 첫 턴부터 레몬을 꺼내질 않나. 필드에 상급 몬스터가 나와있지 않은 턴이 없는 모습은 그야말로 유희왕 게임의 보스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패기를 뿜어냈다. * 5D's 50편 - [[퀵댄디]] [[마굉신]] 덱. 여러모로 말이 많은 화인데, 덱을 만든 컨셉 자체부터가 룰 미스였기 때문. [[퀵 싱크론]]의 특수소환 코스트는 몬스터를 묘지로 '보내고'라서 마굉신의 효과는 발동하지 않는게 맞는데 발동함을 전제로 만든 덱인게 명백했던 상황. 정작 플레잉 중에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. ~~그리고 막판에 터진 역대급 치트 드로우 덕택에 다른 건 다 묻혔다.~~ * 5D's 52편 - 나카오 스페셜 룰[* 나카오의 융합/싱크로 몬스터를 전부 쌓아놓은 공통의 엑스트라 덱을 사용한다(...)] 나카오의 덱으로 이나바와 마스터가 맞붙는다. 정작 나카오는 --죽어서-- 플레이하지 않는다(?) 당시 마스터의 덱은 [[듀얼(유희왕)|듀얼]]을 이용한 네오스 비트, 이나바의 덱은 백룡+수속성 드래곤(?) 덱. ~~이름만 봐도 엄청나게 말릴 것 같아보인다.~~ * 5D's 75편 - 어둠의 유우기/[[어둠의 유우기]] 덱 ~~파라독스~~ 바티칸의 [[궁극시계신 세피론]]을 중심으로 한 맹공에 팀 전체가 위기에 몰린 상황에서 [[초마도검사 블랙 파라딘]]을 소환, 세피론을 파괴하며 활약한다. 그러나... 참고로 [[블랙 매지션]]을 묘지로 보내면서 덱에 한장 더 들어있다는 선언으로 빵 터뜨렸다. * ZEXAL 31편 - 싱크로 [[데몬(유희왕)|데몬]] 덱으로 추정. 마~~리크~~스터의 락 번 덱을 상대로 [[사황제의 능묘]]로 라이프를 3000이나 지불하는 비범한 플레이를 선보이다가 궁지에 몰리는데, 마지막 턴에... 어둠의 게임 5년 역사상 최대의 반전이 펼쳐진다. 자주 언급되는 것으로는 [[데스티니 드로우|치트 드로우]]가 있다. 물론 속임수를 쓴다는 이야기는 아니고(...) 확실히 중요한 상황에서의 드로우가 좋은 경우가 많다. ~~마스터는 나카오의 드로우 운때문에 유희왕을 접을까 고민했다고 한다.~~ 하지만 우발적인 드로우 운으로 승리하는 타입의 플레이어도 아니고, 역으로 패 사고도 가끔 눈에 띄는 편.[* 특히 GX시절 [[아르카나 포스]]를 잡을 때마다 미칠듯한 사고를 보여준 바 있다. 이에 시청자들의 반응은 '드로우 운은 있지만 운명력이 없다(...)'] 실제로 위에 언급된 나카오 스페셜 룰 편에서는 두 명이 각각 나카오의 덱 하나씩을 잡고 플레이하는데, 서로 한 번씩 덱이 제대로 안 돌아가는 모습이 나온다. 니코동 코멘트 왈 나카오의 치트 드로우가 없어서 덱이 안 돌아간다고. 이를 마스터가 선풍기에 비유한 적이 있다. 보통사람은 선풍기(덱)를 전기로 돌려서 정전이 되면, 즉 패 사고가 나면 어쩔 수가 없다. 그런데 나카오는 선풍기를 항상 손으로 돌리는 느낌이라 정전이고 뭐고 걱정이 없다고(...) 해적 룰렛을 장난삼아 해봤던 좌담회에서는 첫방에 당첨이 되는 기염을 토했다. 카드 이외에도 여러가지로 이 남자의 뽑기 운에는 뭔가가 있는 듯. 주요 치트 드로우로는 * [[탐욕의 항아리]]가 [[마궁의 뇌물]]로 막혔는데 또 뽑힌 게 탐욕의 항아리 * 패가 0장인 상태에서 두 번이나 [[악몽의 재림]]을 뽑음 * 첫턴에 [[레드 데몬즈 드래곤]]을 낸 것도 모자라 바로 다음 턴 [[레드 데몬즈 드래곤]]을 한장 더 소환함. * 첫턴부터 [[미래융합-퓨처 퓨전]]. 거기다 이후 [[요술망치]]를 써서 1장 뿐인 패를 덱에 넣고 셔플해 1장을 뽑았는데 공교롭게도 [[증원]]이 걸렸다. * 중요한 타이밍마다, 그것도 첫 드로우가 아니라 [[탐욕의 항아리]]나 [[포뮬러 싱크론]]으로 뽑는 카드가 [[블랙홀(유희왕)|블랙홀]]. * [[삼극신|신의 위광]] 때문에 토르를 [[다크 엔드 드래곤]]의 효과의 대상으로 삼지 못했을 때, [[포뮬러 싱크론]]의 효과로 드로우한 게 [[싸이크론]] --뭐지 대체-- * 수세에 몰린 상황에서, 벽 몬스터를 소환할 수 없게 되자 [[고철의 허수아비]]를 드로우. 다만 바로 다음 턴 코코아의 [[태풍(유희왕)|태풍]]에 쓸려나갔다. * 마스터의 [[고문]]덱에 쪼여 죽기 직전 포뮬러 싱크론으로 뽑은 게 [[태풍(유희왕)|태풍]]. 그런데 마스터는 그걸 예견하고(...) [[아누비스의 심판]]을 깔아놓고 기다리고 있었다.[* 이후 남은 라이프가 100이 되고 마스터의 보우가니언으로 데미지를 받기 직전 ~~마스터의 친절한 안전지대 설명을 듣고~~ 리빙데드가 부르는 소리로 크라이스를 소환해 보우가니언에게 있던 지속함정 [[안전지대(유희왕)|안전지대]]를 제거하려는 찰나, 마스터의 [[궁정의 관습]]으로 농락당하며 패배한다.] 등등 진짜 치트같은 드로우가 나온다. 좌담회 중에 장난으로 했던 나카오의 드로 교실에서는 [[아르카나 나이트 조커]] 덱을 섞고 첫턴 6장을 뽑기를 반복하는데 킹, 퀸, 잭 혹은 그것을 대체할 카드[* [[정통한 혈통(유희왕)|정통한 혈통]]이나 [[샤이닝 엔젤]], [[증원(유희왕)|증원]] 등.] 등이 하나씩 나온다. 실제 게임 진행하는 게 아니라 첫 6장이라고 생각하면 엄청난 운빨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